아프로존(대표 김봉준)이 오늘(23일) 월드비전과 사회공헌 협약을 맺었다. 국내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꿈날개클럽을 후원하기 위해서다. 꿈날개클럽은 월드비전의 ‘꿈꾸는 아이들’ 사업 가운데 하나다. 중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취약 계층 아동을 통합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이 꿈을 찾아 성장하도록 경제적인 지원은 물론 교육과 진로 탐색까지 돕는다. 아프로존은 2013년 월드비전과 인연를 맺고 해외아동 후원 사업을 펼쳤다. 2017년 꿈날개클럽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해 국내 아동을 후원한다. 아프로존 기부금은 웹툰작가 피아니스트국가대표 펜싱 선수 등의 교육비에 사용되고 있다. 김봉준 아프로존 대표는 “9년째 월드비전 꿈날개클럽을 후원하고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월드비전과 뜻을 함께 했다. 우리나라 아이들이 멋진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아프로존은 설립 초기부터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힘써왔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손잡고 8년 연속 국내 무연고 아동을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 피해 지역인 대구에 1억 원을 기부해 취약계층을 도왔다. 육군생도에게 손소독제 6천3백개를 전달했다.
아프로존(대표 김봉준)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 무연고 아동을 지원하는 품다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서다. 비대면 협약식에는 김봉준 아프로존 대표와 여승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품다 캠페인은 태어나자마자 베이비박스에 남겨진 아이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프로존은 2014년부터 7년 동안 이 활동에 참여했다. 무연고 아동에게 물품 생활비 학업비 등을 지원했다. 아이들의 심리‧재활 치료비도 제공했다. 아프로존은 이번 협약식에서 후원 아동들의 경과를 살피고, 지원금을 의미있게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김봉준 아프로존 대표는 “합지증을 앓는 어린이가 후원금으로 수술을 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 들었다. 아이들이 더 나은 세상에서 살 수 있도록 책임의식을 가지고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아프로존은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 서울 4호로 등재됐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뿐 아니라 공익 활동을 전개하며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을 정기 후원하고, 루비셀 사랑나누기 신년음악회 수익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다. 코로나19 피해 지역의 취약계층에 1억 원을 전달했다. 육군생도들에게 손소독제
아프로존(대표 김봉준)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공식 홈페이지를 새단장했다. 아프로존 홈페이지는 이용자의 편의(UI)와 경험(UX)을 중점으로 개편했다. 회원이 원하는 서비스를 한 눈에 찾을 수 있다. 특히 이용 빈도가 높은 △ 마이오피스 △ 장바구니 △ 간편주문 탭을 분리해 효율을 높였다. 분산된 서비스를 모아 접근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메인 화면에서 사보와 보도 기사 등 회사 소식을 손쉽게 찾도록 했다. 아프로존 교육 홈페이지 ‘아프로에듀’와 공식 SNS 채널도 접속 가능하다. 아프로존은 홈페이지 개선을 기념해 10일 동안 인스타그램 행사를 연다. 홈페이지에 새 단장 축하 메시지를 남기면 선착순 1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아프로존은 2012년 설립됐다. 주요 브랜드는 △ 인체줄기세포배양액 함유 화장품 ‘루비셀’과 ‘아토락’ △ 자연주의 건강기능식품 ‘허브레쥬메’ 등이다. 미국 태국 일본 등 해외에 진출해 기업 가치를 높여나가고 있다.
아프로존이 일본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프로존재팬(대표 김봉준)은 2020년 매출이 전년 대비 173% 성장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일본 화장품 시장은 11.7% 역신장했다. 아프로존재팬은 세 자릿 수 신장률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아프로존재팬은 지난 2015년 설립 후 두 자리 수 성장을 잇고 있다. 최근 3년 동안 성장률은 △ 4%(2018) △ 35%(2019) △ 173%(2020) 등이다. 올해 3분기까지 매출은 전년 대비 130% 증가했다. 이 회사는 일본에 인체줄기세포배양액 화장품 루비셀 앰플을 판매한다. 앰플 분사 기기인 핸디에어브러시 시스템도 선보였다. 차별성 높은 제품과 품질력으로 일본 소비자들에게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아프로존 관계자는 “일본뿐 아니라 미국 태국 말레이시아 등 세계 10개국에 진출했다. 현지 법인을 세우고 맞춤형 제품을 내놓는다. 전문 인력을 모집해 교육도 시킨다. 해마다 해외 매출이 뛰어 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아프로존의 대표 제품인 루비셀‧아토락 5종은 세계적 품질평가기관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에서 6년 연속 대상 금상을 수상했다. 2021 최고의 화장품으로 뽑히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
아프로존(대표 김봉준)이 100%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패키지를 도입했다. ‘루비셀 스템바이옴 세트’에 적용한 친환경 패키지는 FSC 인증 종이로 제작했다. 상자와 완충재 모두 글로벌 기준에 맞춰 친환경 종이를 사용했다. 리플렛은 콩기름 잉크로 인쇄해 재활용할 수 있다. 아프로존 관계자는 “루비셀 스템바이옴은 피부 생태계를 회복시키는 제품이다. 가치 있는 소비를 하면 지구 생태계를 살릴 수 있다. ESG 경영의 일환으로 전 제품에 친환경 패키지를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줄기세포 피부과학 기업 아프로존(대표 김봉준)이 루비셀 스템바이옴 4종 세트를 선보였다. 루비셀 스템바이옴은 7월 아프로존에서 선보인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이다. 건강한 피부 환경을 조성해 피부 생태계를 회복한다. 루비셀 스템바이옴 세트는 △ 딥 포어 클렌저 △ 밸런싱 토너 △ 벨벳 오로라 에센스 △ 퍼밍 크림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 제품은 아프로존의 독자적인 마이크로바이옴 테크놀로지 광 특허성분 ‘MORENSTAR Le-Active(TM)’를 적용했다. 피부 속 숨겨진 어린광을 되찾도록 돕는다. 4세대 프리미엄 유산균 사균체 13억 CFU/ml를 피부에 공급한다. 피부 장벽을 강화해 건강하고 윤기있게 가꿔준다. 루비셀 스템바이옴 세트는 FSC 인증 종이와 콩기름 인쇄를 사용한 친환경 패키지에 담았다. 리플렛 충전재 패키지 모두 100% 재활용할 수 있다. 아프로존은 루비셀 스템바이옴 세트를 구매하는 선착순 2천명에게 다용도 가방을 증정한다. 회사 측은 “피부뿐 아니라 지구 생태계까지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 ESG 경영의 일환으로 친환경 패키지를 도입했다. 루비셀 스템바이옴 제품으로 피부와 환경을 동시에 지킬 수 있다”고 밝혔다.
줄기세포 피부과학 전문기업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이 이달 말까지 2021 몽드셀렉션 수상을 기념해 행사를 연다. ‘최고로 축하해 주리, 최상의 상품 주리’는 아프로존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유튜브에 루비셀 앰플 수상 축하 영상을 올리면 추점을 경품을 증정한다. 우수 영상 71편을 뽑아 50~200만원 백화점 상품권 등 총 9백만원 상당의 선물을 제공한다. 참가 희망자는 개성을 담은 30초~5분 정도의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올리면 된다. 아프로존은 조회수와 좋아요를 100 이상 기록한 영상을 심사한다. 심시 가준은 △ 창의성(30%) △ 작품성(30%) △ 조회수(30%) △ 좋아요·댓글(10%) 등이다. 아프로존 관계자는 “루비셀 앰플은 몽드셀렉션 ‘프라이즈 오브 더 주리’(Prize of the Jury)를 차지했다. 대상(Grand Gold) 가운데 심사위원이 뽑은 최우수 명예 상이다. 루비셀 앰플의 세계적인 위상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의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이 2021 몽드셀렉션에서 최고의 화장품으로 뽑혔다. 루비셀 앰플은 수상 제품 420여개를 제치고 심사위원들이 뽑은 ‘프라이즈 오브 더 주리’(Prize of the Jury)를 차지했다. 이 상은 몽드셀렉션 대상(Grand Gold) 수상작 가운데 최우수 제품에 주어진다. 화장품‧건강기능식품‧음료‧주류‧식품 등 다섯가지 부문에서 1개 제품을 선정했다.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은 6월 화장품 부문 ‘프라이즈 오브 더 주리’ 후보에 올랐다. 이어 이달 ‘최고의 화장품’으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이 제품은 인체 줄기세포 배양액과 4가지 유효 성분을 담았다. 흡수율을 기존 자사 제품 대비 19.87% 높였다. 주름 개선과 미백 효과가 있는 기능성 화장품으로 나왔다. 2012년 출시 후 3천만병 이상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7초에 한병 팔리며 아프로존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은 2016부터 2021년까지 6년 연속으로 몽드셀렉션에서 대상과 금상을 수상했다. △ 루비셀 인텐시브 4U 크림 △ 아토락 인텐시브 앰플 △ 아토락 인텐시브 스킨 배리어 크림 미스트 △ 365 루비셀 인텐
아프로존 루비셀 스템바이옴 4종은 피부의 어린광을 되찾아준다. 클렌저·토너·에센스·크림 4종으로 나왔다. 줄기세포 피부과학 기업 아프로존이 9년 동안 연구한 기술을 집약했다. 마이크로바이옴 성분이 피부 생태계를 회복해 건강하고 튼튼하게 한다. 에델바이스 캘러스 배양 추출물에서 나온 스템(Stem)과 마이크로바이옴에서 따온 바이옴(biome)을 결합해 아프로존의 독자 복합 성분을 개발했다. 마이크로바이옴 테크놀로지 광 특허성분 ‘MORENSTAR Le-Active(TM)’을 적용했다. 피부 속 숨은 광채가 살아나 화사하고 맑은 얼굴이 유지된다. 고주파 식물 배양공법으로 추출한 영양 성분을 담았다. 피부 속에서 겉으로 광채를 발현한다. 포스트바이오틱스에 들어 있는 락토바실러스 복합체가 촘촘하고 탄탄한 물빛 피부를 완성한다. 4세대 유산균인 포스트바이오틱스로 이뤄진 MORENSTAR Le-Active(TM)는 유산균 사균체 13억 CFU/ml를 피부에 전달한다. 피부 겉부터 속까지 보습감을 주고 피부 방어력을 높인다. △ 루비셀 스템바이옴 딥 포어 클렌저 △ 루비셀 스템바이옴 밸런싱 토너 △ 루비셀 스템바이옴 벨벳 오로라 에센스 △ 루비셀 스템바이옴 플로라 퍼밍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이 육군사관학교에 손소독제 6천3백개를 기부했다. 아프로존 손소독제는 KP 규격 에탄올 70%를 함유했다. 살균력 99.9%를 갖춰 손을 깨끗하게 유지한다. 알로에 추출물이 들어 있어 손을 부드럽고 촉촉하게 유지한다. 은은한 플로럴 향이 상쾌함을 전한다. 이 제품은 한국분석시험연구원의 시험에서 황색포도상구균 등 유해세균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김봉준 아프로존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나는 육군사관학교 장병과 교수들에게 손소독제를 전달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살피고 후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봉준 아프로존 회장은 육군사관학교 발전기금 재단법인 이사다. 2015년 육사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육군사관학교 발전에 힘쓰고 있다.
줄기세포 피부과학 기업 아프로존이 몽드셀렉션에서 5관왕을 차지했다. 아프로존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은 대상을 수상했다. 아토락 인텐시브 앰플도 대상을 받았다. 아울러 △ 루비셀 인텐시브 4U 크림 △ 아토락 인텐시브 스킨 배리어 크림 미스트는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다. 올해 첫 출품한 365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도 금상을 받았다.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은 1961년 벨기에에 설립된 품질평가기관이다. 매년 화장품 다이어트식품 음료 주류 3천여개가 평가에 참여한다. 평가단은 과학자‧영양 컨설턴트 등 80여 명으로 구성했다. 김봉준 아프로존 회장은 “루비셀 앰플은 1세대 줄기세포배양액 함유 화장품이다. 지난 10년 동안 고유의 가치와 품질을 높여왔다. 수상작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줄기세포연구소‧제형연구소‧피부임상연구소를 갖춘 R&D센터에서 연구 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줄기세포 배양‧생산 기술력을 높여 세계 뷰티시장을 선점할 전략이다”고 했다. 아프로존 루비셀과 아토락은 인체줄기세포배양액을 담았다. 특허 기술인 APL-pro를 적용해 인체줄기세포배양액과 핵심성분 4종을 배합했다. 자사
줄기세포 피부과학 전문기업 아프로존(대표 차상복)이 아프로존 본사에서 월드비전과 국내 아동 지원을 위한 ‘꿈날개클럽’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1일 진행한 협약식에는 차상복 대표와 월드비전 한상호 본부장 등 양 측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꿈날개클럽은 월드비전의 ‘꿈꾸는 아이들’ 사업 중 하나로 중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취약 계층 아동에게 경제 지원과 함께 진로탐색부터 진로 의사결정까지 도움을 주는 맞춤형 통합 프로그램. 아프로존은 지난 2013년 월드비전과 인연를 맺고 해외아동 후원 사업을 지속해 왔다. 2017년부터는 꿈날개클럽 사회공헌 협약 체결을 통해 꾸준히 국내 아동을 후원하고 있다. 아프로존이 기부한 정기 후원금은 웹툰 작가·피아니스트·국가대표 펜싱 선수 등 꿈과 목표를 가진 아동들의 교육비 지원에 사용 중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측은 지난 4년간 꿈날개클럽 캠페인을 통해 후원받은 아동들의 성장담을 나누고 향후 후원금을 통해 소외계층 아동들이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차상복 대표는 “월드비전과 8년째 인연을 이어올 수 있어 영광이다. 앞으로도 지속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아동들의 무한한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