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뷰티아트협회(회장 박혜경)가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공덕동 한국미술진흥원 카파미술관에서 ‘2023 아트 & 디자인 신인‧초대 작가전’을 열었다. ‘2023 아트 & 디자인 신인‧초대 작가전’은 신인 작가를 발굴하는 행사다. 뷰티를 비롯해 패션·산업‧영상 디자인 작품 40여점을 전시했다. 시각예술 분야의 신인‧경력 작가가 폭넓게 참여했다. 건축·애니메이션‧시각디자인 분야 작품도 새롭게 선보였다. 월드뷰티아트협회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량을 가진 젊은 예술가를 육성한다. 매년 하반기 신인‧초대 작가전을 두차례 열고 작품을 대중에게 소개한다. 아울러 연 1회 국제초대전을 연다. 뷰티 전문가와 해외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글로벌 전시회다. 박혜경 월드뷰티아트협회장은 “매년 3회에 걸쳐 국제초대전과 신인‧초대 작가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예술 활동에 힘쏟는 작가들을 응원하고 창의적인 작품을 찾아내기 위해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많은 신인‧초대 작가들이 전시회 참여 의사를 밝혔다. 2024년부터 작품 발표회를 늘릴 계획이다. 시각예술인과 대중을 잇는 가교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의 후원기관은 경남도립거창대 뷰티웰니스과, 국제대
월드뷰티아트협회(회장 박혜경)가 2일부터 4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정릉동 디원갤러리에서 ‘2022 아트&디자인 신인 작가전’을 개최했다. ‘2022 아트&디자인 신인작가전’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예술성을 갖춘 K-뷰티 작품을 소개하는 행사다. △ 뷰티 △ 패션 △ 산업디자인 △ 영상디자인 △ 건축 △ 사회복지 등 시각예술을 다루는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작품 85점을 발표했다. 월드뷰티아트협회는 우수한 기량을 가진 젊은 예술가를 육성하기 위해 매년 하반기 1차 2차로 나눠 신인 작가전을 연다. 2차 신인 작가전은 12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 동안 경기 평택북부문문예회관에서 진행된다. 박혜경 월드뷰티아트협회 회장은 “신인 작가들이 작품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올 8월 해외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국제초대전도 열었다. 국내외 뷰티인들의 우수한 작품을 널리 소개하며 뷰티아트 영역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 유한대 산업디자인학과·패션디자인학과·시각디자인과·테크노산업디자인학과·애니메이션영상학과 △ 연성대 시각디자인과·뷰티스타일리스트과·영상콘텐츠과 △ 수원여대 패션디자인과 △ 오산대 뷰티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