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사용법, 간편한 휴대성으로 그루밍 입문에 적격 C&CN의 남성 화장품 브랜드 젠틀코드는 남성들의 외모를 한 층 업그레이드 시켜줄 원 샷 그루밍 라인 5종을 출시한다. 젠틀코드 원 샷 그루밍 라인 5종은 비비크림, 선 로션, 선 스틱, 립밤, 멀티 섀도우로 구성했다. 이번 신제품 5종은 그루밍을 잘 모르는 남성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티 나지 않고 자연스럽게 깔끔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평소 외모를 가꾸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그루밍에 입문할 수 있도록 필수 아이템으로만 구성했다. 특히 원 샷 비비크림은 톤 보정, 스킨케어, 자외선 차단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올인원 비비크림으로 바쁜 아침 시간에도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 한국 남자들의 피부 톤에 가장 잘 어울리는 내추럴 컬러로 피부 결점을 티 나지 않게 커버해 자연스럽게 깨끗한 피부 톤을 완성해준다. 젠틀코드 관계자는 “최근 자기 자신을 가꾸는 남성이 늘어나면서 그루밍 제품에 대한 니즈도 커지고 있는 추세”라며 “많은 남성들이 쉽고 빠르게 미남이 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심플한 사용법, 간편한 휴대성, 티 안 나는 자연스러움 등을 내세운 원 샷
C&CN 남성 브랜드 젠틀코드 론칭 화장품 유통 전문 기업 C&CN이 남성 화장품 브랜드 젠틀코드를 새롭게 론칭했다. C&CN은 중국의 대형 온라인 쇼핑몰인 알리바바 티몰, VIP닷컴, 타오바오 등 화장품 중국 유통시장의 선두권에 있는 기업으로 글로본이 투자해 남성 화장품 브랜드 젠틀코드를 론칭했다. C&CN은 젠틀코드 론칭을 시작으로 국내외로 브랜드 사업을 확장하는 등 본격적인 뷰티 기업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또한 온‧오프라인 유통 성공 경험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풍부한 업계 네트워크, 글로벌 유통망 등 확고한 경쟁력을 기반으로 온라인 몰 판매를 시작, 국내 드럭스토어를 비롯한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유통망을 확대할 방침이다. 젠틀코드는 ‘Gentle Man’과 ‘Code’의 합성어로 바쁜 도시 속에서 살아가는 남자가 쉽고 빠르게 젠틀맨이 될 수 있는 시크릿 코드를 뜻한다. 완벽하진 않지만 멋진 남자가 되고 싶은 2030세대를 위해 다양한 그루밍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출시한 올 데이 매너 스프레이는 탈취제와 향수의 기능을 결합한 남성 전용 드레스 퍼퓸으로 옷과 몸에 밴 담배‧음식‧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