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이 러브스 코리아 울트라 훼이셜 크림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한국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디자인에 반영했다. 가을 단풍‧감나무‧보름달 등은 풍요로운 계절의 여유를 나타낸다. 한국적인 요소와 키엘의 특징을 일러스트로 나타내 소장 가치를 높였다. 키엘 러브스 코리아 크림은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피부 수분을 2배 높이고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호한다. 이 제품은 11년 연속 국내 수분 크림 자리를 지키고 있다.
롯데면세점(대표 이갑)이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동안 명동 스타라운지에서 키엘 러브스 코리아 팝업 행사를 열었다. 키엘 러브스 코리아는 서울의 공기를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 기획한 행사다. 매장은 K-팝과 한국 전통문화의 융합을 주제로 꾸몄다. 대한민국의 힘찬 에너지를 상징하는 네온과 형광등을 활용했다. 관람객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디스플레이 등을 설치하는 등 체험 요소도 강화했다. 키엘은 울트라 페이셜 크림(125ml) 제품 하나가 판매될 때마다 환경단체인 에코피스아시아에 1달러를 기부했다. 에코피스아시아는 기금을 모아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의 숲 조성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