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불면 ‘아쿠아렉스 아토잘 세라줄린 로션’
날은 차고 피부는 마른다. 일교차가 커지면서 피부는 가려움을 호소한다. 무너진 피부 장벽을 강화하기 위해 고보습 화장품을 찾는 이들이 늘었다. 아쿠아렉스 ‘아토잘 세라줄린 리페어 로션’은 거칠고 민감해진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한다. 피부를 진정시키고 영양을 공급한다. 특허 성분인 세라줄린 복합체가 피부 장벽을 탄탄히 관리한다. 세라줄린은 세라마이드‧아미노산‧구아이아줄렌으로 구성됐다. 세라마이드는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붙잡아 주는 접착제 역할을 맡는다. 아미노산은 세라마이드를 체내에서 생성해 피부 밀도를 높인다. 구아이아줄렌은 케모마일과 유착목에서 추출한 성분이다. 외부 자극을 차단해 피부를 편안하게 유지한다. 피부임상시험기관 코어덤이 ‘아쿠아렉스 아토잘 세라줄린 리페어 로션’의 제품력을 입증했다. 임상시험 결과 로션 1회 사용 시 피부 수분이 118% 증가했다. 24시간 후 수분량을 84% 유지했다. 코어덤은 제품 4주 사용 시 피부 수분 손실량이 30% 감소한 효과를 확인했다. 피부수분 함유량은 54% 증가했고, 피부가려움이 44% 줄었다. 아울러 코어덤은 이 제품의 기능성화장품 임상시험 보고서를 작성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보고서 심사 후 제품을 기능성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