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이 1세대 온라인 쇼핑몰 업타운걸의 대표이자 수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 강희재와 함께한 #희재뷰티 영상을 공개했다.
패션, 뷰티, 인테리어, 아트에 두루 관심이 많아 다방면의 주제를 아우르는 포스팅과 유니크한 스타일로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강희재 대표는 언제나 깨끗하고 탄력 넘치는 피부를 자랑한다.
영상 속 그녀는 화장기 없는 촉촉한 동안 피부를 유지하는 3STEP 뷰티 시크릿을 소개했다. 그녀는 "비결은 고가의 화장품도, 럭셔리한 에스테틱 케어도 아니다"며 "데일리 케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제품의 흡수인데, 무엇을 바르냐 보다 어떻게 바르냐가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꼼꼼한 그녀가 선택한 홈케어템, 메이크온 스킨 라이트 테라피는 에스테틱에서나 받을 수 있었던 라이트 테라피를 집에서 매일 관리할 수 있도록 콤팩트한 사이즈의 기기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빛과 미세전류로 수분, 피부톤, 탄력을 모두 끌어올리는 신개념 스킨케어 디바이스로 세 가지 파장이 핵심 포인트.
수분감을 채워주는 블루 라이트와 피부의 윤기를 더해 톤업 효과를 선사하는 옐로 라이트, 그리고 피부 탄력을 개선해주는 레드 라이트까지 피부를 깨워주는 3STEP이 그 비법이다.
블루 라이트로 수분 케어
데일리 스킨 케어에 가장 첫 번째 단계는 보습. 마스크 팩을 올리고 스킨 라이트 테라피의 블루 라이트를 사용하면 마스크 팩의 유효 성분이 촉촉하게 스며들어 피부 속까지 수분감을 채워준다.
옐로 라이트로 톤업 케어
수분 케어가 끝나면 두 번째로 톤업 케어를 해준다. 수분 크림을 충분히 바른 뒤 옐로 라이트로 다크서클이 잘 생기는 눈가피부, 볼 부분을 케어하면 피부의 윤기를 더해 환한 피부 톤으로 만들어준다.
레드 라이트로 다림질 케어
스킨 케어의 마무리는 탄력 케어. 페이스 스트레칭으로 얼굴의 근육을 풀어준 뒤 탄력 크림을 바르고 마사지해준다. 레드 라이트는 그녀가 가장 집중해서 사용하는 모드인데 표정 주름 즉 미간이나 팔자뿐만 아니라 목, 손등, 입술까지도 스페셜하게 케어해준다.
강희재 대표가 공개한 #희재뷰티 영상은 메이크온 브랜드몰, 페이스북(www.facebook.com/makeon.kr/videos/1945580209058418), 유투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