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당 600개 판매 넘기면서 연이은 매출 기록 행진

럭셔리 스파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http://www.maxclinic.com)이 모공 케어와 브라이트닝 효과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라임 캐비어 오일 폼을 리뉴얼해 출시하면서 롯데홈쇼핑 론칭 방송과 GS홈쇼핑에서 각각 1분당 468개 판매, 642개 판매라는 기록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리뉴얼 출시한 라임 캐비어 오일 폼은 오일이 물에 닿으면 폼으로 변하는 ‘오일 투 폼’ 제형. 블루베리보다 44배 많은 비타민 C를 보유한 핑거라임 오일과 고가의 피부 영양 성분 캐비어 오일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피부 스트레스가 많은 여름철에 적합한 클렌저로 식물성 스쿠알란이 함유된 수분 캡슐이 터지면서 수분막을 형성해 48시간 동안 보습을 유지해준다.

보습·브라이트닝·모공 관리 등 17개의 인체 적용 시험을 통과했으며 대체 미세먼지 세정 효과와 워터프루프 세정에도 도움을 주는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 라임 캐비어 오일 폼은 비타민과 수분 캡슐 성분이 강력한 브라이트닝과 보습, 모공 케어에 도움을 줘 고질적인 여름철 고민인 모공을 세안 단계부터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특히 맥스클리닉이 GS홈쇼핑까지 론칭함으로써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메이저 홈쇼핑 5곳 모두에 진출해 그 의미가 더 크다.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업그레이드한 반전 오일 폼 시리즈를 선보일 것”이라고 의미를 더했다.

맥스클리닉은 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4일(수)까지 공식 페이스북 ‘뷰티 스페이스’에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 후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라임 캐비어 비타민 오일 폼과 브러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한편 맥스클리닉의 반전 오일 폼은 지난 2012년 론칭 이후 지금까지 누적 판매 1천400만 병, 누적 매출 1천700억 원을 달성한 맥스클리닉의 대표 제품이다. 5년 연속 소비자 신뢰 대표 브랜드 대상을 받았으며 4년 연속 홈앤쇼핑 클렌저 카테고리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해 ‘국민 클렌저’라는 애칭을 얻었다.

지난해부터 여배우 한혜진은 맥스클리닉의 뮤즈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영국생활에서 돌아와 공식석상에 등장하며 여전한 미모를 뽐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