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모·갈락토미세스 발효 여과물 92% 함유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셀라피(대표 김지훈)는 환절기 예민해지기 쉬운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퍼스트 에센스 ‘에이리페어 셀 트리트먼트 에센스’를 출시했다.

에이리페어 셀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효모발효여과물과 갈락토미세스 발효 여과물을 92% 함유한 워터 타입 고농축 발효 에센스로 스킨케어 첫 단계에 활용하면 보습은 물론 피부 탄력과 결 개선, 각질 정돈에 도움을 준다.

EGF, bFGF, 펩타이드를 배합한 지엠 에이리페어 콤플렉스(GM-A.Repair Complex™)와 부활초캘러스 배양추출물, 줄기세포배양액 리포좀 등 성분을 담아 환절기 피부 보습 케어에 더욱 효과적이다.

이 밖에 병풀추출물, 카르노신, 세라마이드 등 시너지를 높이는 유효 성분도 함유해 피부를 더욱 건강하게 가꿀 수 있다. 미백·주름 개선 이중 기능 효과를 갖췄으며 피부과 테스트도 완료했다.

셀라피 에이리페어 셀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셀라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셀라피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0% 할인과 에이리페어플러스 클렌징폼 20ml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http://cellap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