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보툴리늄 EGF 성분 함유, ‘시너지 이펙트 BTX 앰플’ 내 놔

럭셔리 스파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대표 황광석·http://www.maxclinic.com)이 보톨리늄 EGF 성분을 담은 일명 ‘피부에 놓는 앰플’ 제품 ‘맥스클리닉 시너지 이펙트 BTX 앰플’을 내놓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들어갔다.

맥스클리닉이 야심차게 내놓은 시너지 이펙트 BTX 앰플은 신데렐라 성형외과와 MOU를 체결, 1년간의 공동 연구개발 끝에 양사의 핵심 기술을 접목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고농축 안티 링클 앰플로 피부 전문기관의 인기 콘셉트 성분인 보툴리늄의 화장품 성분과 노벨상 수상으로 그 효능이 입증된 피부 탄력 개선 성분 EGF를 결합, 세계 최초로 특허 받은 ‘보툴리늄 EGF’를 담아 냈다.

보툴리늄 EGF 성분은 인체적용 테스트를 통해 진피 안티에이징 효과, 피부 자생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입증을 받았다. 연어 DNA의 유효성분을 담아 피부에 효능을 전달하는 앰플로 1일 1병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시너지 이펙트 BTX 앰플은 피부 흡수력을 높이는 인체 모사수로 구성해 피부에 영양을 채워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흡수가 빨라 두 종류의 앰플을 레이어링해도 편안하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시너지 이펙트 BTX 앰플은 피부전문기관 주입 시술의 부작용, 비용 부담, 통증 등에 걱정이 있는 사람들이 집에서도 유사한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만들어진 앰플”이라며 “30대 이후 주름 고민과 탄력이 떨어진 피부를 가진 여성이라면 14일 홈케어 프로그램으로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맥스클리닉 전속모델 한혜진은 브랜드의 뮤즈로서 무결점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평소 한국과 영국을 오갈 때 필수로 챙기는 홈케어 앰플로 BTX 앰플을 즐겨 사용하며 1일 1앰플 관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10월부터 맥스클리닉의 브랜드 모델로 활약해 온 한혜진은 이번에 재계약, 2년 연속 맥스클리닉의 뮤즈로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