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당당·솔직한 이미지로 브랜드 콘셉트 표현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청경 원장의 노하우를 담은 코스메틱 브랜드 리즈케이(www.lizmall.co.kr)가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장신영을 모델로 발탁했다.
연인 강경준과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는 장신영은 최근 진행한 광고 촬영현장에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 촬영 후 공개된 광고 이미지 속에서 그녀는 기품 있으면서도 내추럴한 리즈케이의 콘셉트를 완벽하게 표현했다는 평도 들었다.
리즈케이는 제품 하나하나 메이크업 전문가의 섬세하고 꼼꼼한 테스트를 거쳐 심혈을 기울여 완성했다. 대표 제품 ‘퍼스트 씨 세럼’은 지난 2015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800억 원대의 누적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롯데 홈쇼핑 기초화장품 부문 매출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CJ오쇼핑에서 베스트 파트너로 선정되는 등 순수 비타민 세럼의 대표 주자로 일명 ‘중독 세럼’, ‘연예인 세럼’이라는 별칭도 얻었다.
리즈케이 관계자는 “청순한 외모에 당당하고 솔직한 매력을 가진 장신영의 자신감 있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프로 아티스트의 경험을 바탕으로 매번 혁신적인 시도와 효과적인 성분을 통해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는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며 “리즈케이의 대표 뮤즈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그녀의 아름다운 행보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