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이러한 아이들의 성향을 파악해 용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아토팜 선 4종을 출시했다.
우선 디자인에 인기 캐릭터 콩순이를 적용, 아이들이 자외선 차단제 사용에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4종 모두 100% 무기 자외선 차단제로 피부에 자극없이 순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특허 세라마이드를 함유해 피부장벽을 강화하고 자외선과 열로 인해 건조해지는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해준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아이들의 연약한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토팜 톡톡 페이셜 선팩트는 2017년 ‘화해 뷰티 어워드’ 베이비&맘 선케어 기타 부문 1위에 선정된 바 있는 얼굴 전용 선팩트다. 백탁 현상이 없는 우수한 밀착력을 지닌 팩트 타입으로 아이들에게 직접 퍼프로 펴바르는 즐거움을 주고 독립심을 길러 줄 수 있다. 비타민 E, 판테놀 성분이 건조하고 민감해지기 쉬운 피부를 보호해준다.
아토팜 마일드 선크림은 순하고 촉촉한 크림 타입의 데일리 선크림이다. 5가지 식물성 씨앗오일 성분이 자외선 열로 인해 건조해지는 피부를 촉촉하게 케어하고 판테놀 성분이 자외선과 외부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효과적으로 진정시켜준다.
아토팜 워터리 선젤은 끈적임을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산뜻한 타입의 선젤이다. 수분을 머금은 젤 타입이 청량감을 주며 얼굴과 몸에 수시로 덧바르기 좋다. 특허 세라마이드와 3중 히알루론산이 건조해지기 쉬운 여름철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아토팜 그린 릴리프 선쿠션은 바오밥나무씨오일, 마치현추출물, 콜드키위추출물을 함유한 그린 릴리프 콤플렉스(Green relief complex)가 외부에 쉽게 노출되는 얼굴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 주는 얼굴 전용 진정 선쿠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