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두바이더마’ 참가…중동·북아프리카 시장 등 해외시장 노크!
피부 전문 코스메티슈컬 브랜드 히스토랩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간 아랍에미리트연합 두바이에서 열리는 ‘2018년 두바이 국제 피부미용 전문 전시회’(이하 두바이 더마)에 참가한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두바이 더마는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을 타깃으로 삼고 있는 세계적 권위의 더마톨로지 전문 전시회로 평가받고 있다.
히스토랩은 이번 두바이 더마 참가를 통해 국내 피부과·성형외과에서 인기리에 사용 중인 고농축 앰플 4종(이지에프 컴플렉스 앰플 50·히알루론 컴플렉스 앰플 62·비타 씨 컴플렉스 앰플 47·아줄렌 컴플렉스 앰플 72) 외에도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특유의 ‘자극은 줄이고 효율은 높인’ 제품들을 선정해 현지 관계자와 전 세계 뷰티 바이어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19일과 20일, 이틀 동안에는 히스토랩 만의 노하우가 담긴 스페셜 스킨케어 클리닉 프로그램 시연을 통한 볼거리와 함께 부스 내방객들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 등도 기획하고 있다.
히스토랩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참가로 히스토랩 만이 보유한 코스메슈티컬 화장품의 우수성을 직접적으로 알리는 동시에 중동과 북아프리카 시장의 트렌드를 직접 파악, 세계 시장 진출에 다변화를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