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A코스믹, 홈앤쇼핑에 S/S 버전 신규 런칭
CSA코스믹(대표 조성아)는 지난 10일 홈앤쇼핑에서 원더바스 살롱 드 떼 애플 에디션을 소개했다.
원더바스 살롱 드 떼는 현재 약 3,700만장 이상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러다. 한국인의 세신 문화를 반영해 노폐물을 불리고 밀어 제거한 후 마사지하는 단계를 한 장에 담았다. 집에서 쉽고 간단하게 피지·모공·각질을 관리하는 제품으로 ‘내 얼굴의 세신사’로 불린다.
새롭게 선보인 원더바스 살롱 드 떼 애플 에디션은 지중해산 해수가 피부 안팎에 쌓인 묵은 때와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불려준다. 이어 정화 효과가 있는 프랑스산 레몬 젤리와 그린 그물망 패드가 구석진 부분을 관리한다. 또 사과 콤플렉스의 탄닌 성분이 늘어진 모공을 촘촘히 조인다. 천연성분 61가지가 들어 있어 촉촉하고 매끈한 사과광 피부를 완성한다는 설명.
CSA코스믹 관계자는 “원다바스 살롱 드 떼 애플 에디션은 세안의 혁신적인 패러다임을 제시한 살롱 드 떼의 봄·여름 버전”이라며 “변덕스러운 날씨 때문에 화장이 쉽게 들뜨고 피부 톤이 칙칙해져 고민이라면 살롱 드 떼 애플 에디션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