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정보플랫폼 사용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발표

클리오(대표 한현옥)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토리’가 화장품 정보 플랫폼 사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회 결과를 공개했다.
유저 278명이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11일까지 약 2주 동안 제품 사용 후 설문지에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설문 결과 △ 눈시림이 없다(96.4%) △ 사용 후 끈적임이 없다(92.8%) △ 피부 자극이 없다(92.1%) 등에서 응답률이 높았다.
클리오가 지난 5월 선보인 더마토리 선 플루이드는 더마프로가 실시한 안자극 대체 시험에서 눈에 자극이 없다는 점을 입증했다.
또 아이이씨코리아의 알레르기 시험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았다.
이 제품은 전국 클럽클리오 매장과 온라인몰, 랄라블라 등에서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