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W 시즌 키워드 ‘레오파드’ 감성 연출…균일 도포·밀착력 자랑

위미인터내셔날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가 바르기만 하면 레오파드 프린트를 그린 듯한 효과를 연출하는 큐몬드 젤 글리터 어흥(U-HEUNG) 컬렉션을 출시했다.
올해 FW 시즌 핫 아이템 키워드는 레오파드. 과거 레오파드 아이템은 일반 소비자들이 부담스러워 하는 경향이 컸지만 이제는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레오파드 프린트에 다양한 아이템들과 매치할 수 있도록 손톱에 바르기만 해도 레오파드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는 큐몬드 젤 글리터 컬러 어흥 컬렉션을 내 놓은 것.
이 컬렉션은 베스트 글리터 컬러 퓨어 실버와 퓨어 골드를 포함해 브라운·핑크·레드·블랙 컬러 4종으로 구성했다. 일반 솔리드 컬러와도 잘 어울리는 컬러 구성으로 다양한 입자의 글리터들을 선별 제작했다. 레오파드 패턴과 믹스하면 더 화려한 레오파드 아트가 완성되며 패턴 아트가 부담스럽다면 어흥 컬렉션 자체 발색으로도 레오파드 느낌으로 연출 할 수 있다.
큐몬드 라인은 볼드 한 입자의 글리터와 미세한 글리터 입자를 섞어 손톱 표면에 빈틈없이 균일하게 도포가 가능하도록 제작했다. 쫀쫀한 제형으로 밀착력이 뛰어나고 글리터 입자에 침전 현상을 최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