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위한 응원 메시지 담은 8가지 비비드&파스텔 컬러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가 한예슬과 함께한 2019년 봄 트렌드 컬렉션 치어링 코랄을 출시했다.
반디와 한예슬이 함께 처음 선보이는 이번 컬러 컬렉션은 2019년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여성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생기 넘치는 코랄 컬러 중심으로 구성했다.
치어링 코랄 컬렉션은 손톱 컬러 체인지 하나만으로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이 조금 더 생기와 활기가 넘쳐 보이도록 표현이 가능한 컬러 구성으로 준비했다.
치어링 핑크(GF181)·스킨(GF182)·민트(GF758)·글리터(GP826)·코랄(GF640)·오렌지(GF645)·옐로우(GF645)·그린(GF757) 등 모두 8가지며 비비드하고 파스텔 컬러들의 조합으로 매혹적인 컬러 베리에이션을 자랑한다.
메인 컬러 치어링 코랄은 매 시즌마다 트렌디한 네일 컬러를 제안하는 반디만의 스타일로 올해 팬톤이 공개한 ‘리빙 코랄’ 컬러를 동양인 피부색과 잘 어울리는 컬러로 재해석했다. 포인트 컬러부터 풀 컬러링까지 생기 넘치는 색감이 여성스러우면서도 시선을 사로잡는 네일 컬러로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반디는 올해 황금 돼지의 해를 기념하여 이번 봄 컬렉션에 고급스러운 골드 패키지로 구성한 컬러 빌더 젤과 W 탑 젤을 특별 구성품으로 포함했다. 컬러 빌더 젤은 피부 톤과 가장 유사한 컬러로 손톱 연장뿐만 아니라 컬러를 더욱 풍성하게 표현할 수 있는 베이스 젤 기능까지 겸비한 멀티 젤이다. W 탑 젤은 울퉁불퉁한 아트도 완벽하게 커버가 가능하며 미경화도 남지 않는 탑 젤이다. 특별한 제품력으로 가성비 뿐만 아니라 가심비 넘치는 구성으로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