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머시 베리체리 클린이 세포라 오픈 3일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파머시는 미국 뉴욕에서 온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다. 베스트셀러 그린클린은 연예인 옥주현과 한혜연 등이 즐겨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 제품은 미국 세포라에서 클렌저 부문 판매 1위에 오른 바 있다.
파머시는 그린클린의 새 제품인 베리체리 클린을 세포라에 단독 출시했다. 이 제품은 천연 에센셜 오일이 들어 있어 메이크업을 부드럽게 지우고 세안 후 보습감을 남긴다. 2차 클렌징이 필요 없어 편리하다.
파머시는 할로윈 데이를 맞아 그린클린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