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1위 캔들 브랜드 양키캔들이 올해 첫 새로운 향기를 내 놓았다.
(주)아로마무역(대표이사 임미숙)은 새 향기 6종을 출시하고 전국 매장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새로 출시한 향기는 ‘가든 하이드어웨이’ 콘셉트로 ‘새 봄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정원의 향기’를 표현하고 있다.
△ 상상 속에만 존재하는 정원의 모습을 싱그러운 꽃 내음으로 표현한 ‘워터 가든’ ‘애프터눈 이스케이프’ ‘썸머 데이드림’과 △ 순백의 동백꽃 향을 담아낸 ‘카멜리아 블라썸’ △ 화사한 정원에 열린 상큼한 과일향 ‘가든피크닉’ ‘홈메이드 허브 레모네이드’ 등이다.
이들 신제품은 양키캔들의 가장 인기있는 상품으로 꼽히는 자 캔들(라지·미디엄·스몰 타입)과 샘플러 캔들 보티브 타입으로 출시했으며 상품 정면에는 정품인증 홀로그램과 양키캔들의 새 로고·라벨을 확인할 수 있다.
양키캔들은 새로운 향기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새 향기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2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매장을 방문해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가든하이드 어웨이 전용 패키지를 함께 제공한다.
아로마무역 김진승 본부장은 “봄날의 정원을 거닐면서 느껴지는 싱그러움과 상쾌한 향을 모든 분들이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양키캔들 새로운 향기를 통해 최근 코로나 사태로 인한 불안감을 잠시나마 잊고 심신의 안정을 찾고 힐링의 기회도 갖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