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턴(대표 김일수)이 브랜드 모델 이민호의 비공개 사진을 발표했다.
화보에서 이민호는 빛을 뿜어내듯 광채나는 피부를 뽐냈다. 흰색 셔츠를 입은 채 셀리턴 플래티넘 LED 마스크를 든 그는 조각 미모를 과시했다. 이마부터 콧대까지 이어지는 완벽한 얼굴 선을 자랑했다.
블랙수트로 차려 입은 상반신 컷에서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남성미가 흘러나온다. 은은한 미소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관능미를 발산했다.
이민호는 전신컷에서 훤칠한 키를 뽐내며 셀리턴 LED 마스크 플래티넘을 홍보했다.
셀리턴 관계자는 “올 초 광고 촬영 시 언론에 내놓지 않은 비공개 사진을 선보였다. 올 봄 대한제국의 황제로 변신할 이민호의 모습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민호는 오늘(17일) 밤 10시 첫 방영을 앞둔 SBS 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에서 대한제국 3대 황제 이곤 역할로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