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2 (화)

  • 맑음동두천 23.3℃
  • 구름많음강릉 19.4℃
  • 맑음서울 23.2℃
  • 구름조금대전 22.7℃
  • 흐림대구 19.9℃
  • 흐림울산 19.8℃
  • 흐림광주 19.2℃
  • 흐림부산 20.8℃
  • 흐림고창 20.9℃
  • 구름많음제주 21.9℃
  • 맑음강화 22.1℃
  • 구름많음보은 20.6℃
  • 구름많음금산 20.8℃
  • 흐림강진군 22.3℃
  • 흐림경주시 20.0℃
  • 흐림거제 21.7℃
기상청 제공

기업소식

GFC생명과학, 에스티로더 품질감사 통과

EFfCI-GMP·CSR 실버등급 인증 등 글로벌 경쟁력 입증

URL복사

(주)지에프씨생명과학(대표 강희철)이 지난 5월부터 시작한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에스티로더 그룹의 품질감사(Audit)를 지난 13일자로 최종 통과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품질감사는 최종 고객사가 제조사를 직접 방문, 자신의 브랜드를 지속해서 생산할 수 있을 지에 대한 능력과 시설 등 전 과정에 걸쳐 검증하는 절차다.

 

품질과 기술 등이 주 감사 대상이지만 뿐만 아니라 해당 기업의 직원 복지·처우 등 직장 내 환경도 주요한 조건으로 요구한다. 이와 함께 생산공정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모든 위험 요소를 파악, 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가에 대한 능력도 중요한 체크 포인트에 해당한다.

 

(주)지에프씨생명과학은 에스티로더의 품질감사를 최종 통과함에 따라 체계성을 갖추고 국제 기준에도 부합한다는 입증을 하게 됐다.

 

 

고품질 화장품 소재를 이용,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탄력을 받게 됐다. 특히 화장품 소재 부문에서 입지를 다짐으로써 영역 확장도 본격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다 (주)지에프씨생명과학은 지난 6월 전 세계 190여 기업만이 획득한 EFfCI-GMP(유럽 우수화장품 원료 제조품질 관리기준) 시설 인증과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기관 에코바디스의 CSR(사회적책임) 실버 등급까지 획득했다.

 

이에 따라 공장에서 생산하는 모든 바이오소재(화장품원료)가 국제적 기준에 부합됨은 물론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도 인정받았다.

 

(주)지에프씨생명과학은 연구개발에 대한 끊임없는 투자를 지속해 줄기세포 유래 엑소좀 연구분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줄기세포가 보유하고 있는 기존 능력 이외에 안티에이징·피부 가려움증(아토피성)·피부염 개선 등 광범위한 능력을 확인하고 이를 효울성 높게 적용하기 위한 개발 프로세스를 진행 중이다.

 

이미 개발한 엑소좀 소재·원료에 대한 안정성과 효능 평가를 위해 임상시험으로 확대, 효력을 검증하는 단계까지 발전하고 있는 것.

 

 

소재개발 뿐만 아니라 지난해 합병을 통해 출범한 뷰티임상사업부 대한피부과학연구소는 △ 화장품·미용기기의 안전·기능·유효성 임상시험 △ 미세먼지와 자외선·블루라이트 시험 등을 전개해 소비자와 시장에서 신뢰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나아가 피부와 미생물간의 상호작용 연구를 위한 피부 상재균 변화 확인 시험을 위해 최신 NGS장비를 도입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미생물 군집 분석’, 즉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통해 새로운 가치 창출과 비전을 제시하는 등 투자와 역량 강화에 역점을 두고 있다.

 

강희철 대표는 “지속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차별화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동시에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생산시설기준·품질인증으로 국내외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히고 “이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의 지배력 확대를 모색하고 바이오 소재 개발 리더 기업으로서의 위상 확보에 전력투구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