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0 (화)

  • 맑음동두천 19.7℃
  • 맑음강릉 21.0℃
  • 맑음서울 20.1℃
  • 맑음대전 20.7℃
  • 맑음대구 21.2℃
  • 맑음울산 19.8℃
  • 맑음광주 21.7℃
  • 맑음부산 21.9℃
  • 맑음고창 22.4℃
  • 구름조금제주 21.5℃
  • 맑음강화 19.2℃
  • 맑음보은 19.4℃
  • 맑음금산 20.3℃
  • 맑음강진군 22.6℃
  • 맑음경주시 21.8℃
  • 맑음거제 20.5℃
기상청 제공

제주대 강진규 씨, 제 1저자로 SCI급 학술지 논문 게재

현창구 교수 지도…‘Molecules誌’에 코마린 물질의 피부염증 질환 활용 밝혀

URL복사

제주대학교 화학·코스메틱스학과 재학 중이었던 강진규 씨(대학원 진학)가 제 1저자로 포함된 연구논문이 화학·생화학 부문 SCI급 국제학술지 ‘Molecules’(IF 3.267)에 게재가 확정돼 화제다.

 

게재를 확정지은 연구논문은 ‘4-Hydroxy-7-Methoxycoumarin Inhibits Inflammation in LPS-activated RAW264.7 Macrophages by Suppressing NF-κB and MAPK Activation’으로 식물에 존재하는 코마린 물질이 아토피나 여드름 등 피부염증 질환에 활용이 가능하다는 결과를 밝혀낸 내용을 담고 있다.

 

논문은 제주대학교 화학·코스메틱스학과 현창구 교수가 코씨드바이오팜·(재)제주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제주 특산·특화 자원을 활용한 개별 인정형 기능성 소재 개발과 사업화’ 연구 성과의 하나다.

 

동시에 ‘광역협력권 산업육성 지역주도형 R&D 사업’의 일환으로 산업통상자원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지원도 이뤄졌다.

 

지도를 맡은 현창구 교수는 “학부생이 공동저자로 참여한 국제학술지 게재 사례는 종종 있으나 지도교수와 단독으로 SCI급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는 경우는 국내에서도 드문 경우”라고 전하면서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이번 연구에서 논문 제 1저자에 포함된 강진규 씨는 대학원 진학과 함께 천연물 기반의 기능성 원료 개발 연구활동을 지속 수행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