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자연 친화형 피부의 쉼과 휴식’을 지향하는 토털 스킨케어 브랜드 오가닉포에버와 핫플의 대명사 양양 서피비치가 만나 컬래버레이션을 통한 신화창조에 나선다.
박평순 오가닉포에버 대표와 박준규 양양 서피비치 대표는 각자 자신의 속했던 분야에서 불가능해 보이는 시장상황을 극복, 틈새시장에 머물러 있던 카테고리를 메인스트림으로 끌어올려 신화창조라고 불릴 정도의 성과를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다.
단순 스킨케어 개념을 뛰어 넘어 ‘스킨코어’(Skin-Core)까지 개념·영역 확장을 지향하고 있는 오가닉포에버는 첫 제품 출시와 동시에 검증받은 제품력과 발빠른 채널 확대를 전개, 관련 바이어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양양 서피비치와의 전략 제휴를 통해 오가닉포에버 서퍼 라인의 완성도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겠다는 구상이다.
서피비치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는 오가닉포에버의 서퍼라인은 출시와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는 서퍼 선크림에 이어 현재 개발 완성 단계에 진입한 서퍼 클렌징, 서퍼 피부 장벽 보호 에센스 등도 곧 출시한다.
개발 과정에서 영업·마케팅팀과 연구진의 심도 깊은 회의를 진행, 제품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기능으로 꼽히는 자외선으로부터의 피부 보호에 충실한 제품 설계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오가닉포에버가 내놓은 데일리용·스포츠용 서퍼 선크림은 현재 자사몰을 비롯해 스마트 스토어·11번가 등의 오픈마켓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과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