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삼래 엘비코스메틱 대표의 모친 김덕순 여사가 지난 4일(월) 저녁 노환으로 별세. 향년 88세.
빈소는 인월장례식장 1호(전라북도 남원시 인월면 황산로 1735)에 마련했으며 발인은 6일(수)이며 장지는 전북 남원시 산서면 덕과리 선산이다. 연락처 010-3587-8800(이삼래 대표).
이삼래 엘비코스메틱 대표의 모친 김덕순 여사가 지난 4일(월) 저녁 노환으로 별세. 향년 88세.
빈소는 인월장례식장 1호(전라북도 남원시 인월면 황산로 1735)에 마련했으며 발인은 6일(수)이며 장지는 전북 남원시 산서면 덕과리 선산이다. 연락처 010-3587-8800(이삼래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