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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식

아모레퍼시픽, 쇼피와 맞손

동남아‧대만 이커머스 시장 공략 본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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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피(대표 펭지민)가 아모레퍼시픽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 설화수 라네즈 이니스프리 등 아모레퍼시픽 브랜드를 동남아시아와 대만에 널리 보급하기 위해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쇼피는 4월 쇼피 프리미엄에 설화수를 소개할 예정이다. 쇼피 프리미엄은 고급 브랜드를 모아 판매하는 새로운 서비스다.

 

설화수는 쇼피 프리미엄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충성 고객을 대상으로 멤버십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아모레퍼시픽은 2018년 쇼피에 입점했다. 지난 해 쇼피 총 거래액(GMV)이 13배 성장했다. 동남아 이커머스 사업 규모는 두 배 확장됐다.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쇼피와 함께 데이터 기반 전략을 수립하고 다양한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영수 아모레퍼시픽 APAC RHQ 전무는 “쇼피는 아세안시장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와 방대한 소비자 데이터를 보유했다. 쇼피와 손잡고 동남아‧대만 소비자를 적극 공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펭지민(Chris Feng) 쇼피 대표는 “K-뷰티가 아시아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쇼피 할인 행사에서 라네즈 이니스프리 등 아모레퍼시픽 브랜드가 뷰티 부문 매출 5위 안에 들었다. 아모레퍼시픽과 파트너십을 강화해 K-뷰티의 우수성을 알릴 전략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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