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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식

(주)셀아이콘랩, 미백 원료 ‘디멜락실’ 첫 공개

‘하이드로퀴논’ 넘어서는 효과 확인…인체적용시험 통해 검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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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타이드 전문 바이오 기업 (주)셀아이콘랩(대표이사 성민규)이 기미·주근깨 치료를 위한 의약품 원료 하이드로퀴논보다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는 미백 기능성화장품 신소재 ‘디멜락실’(Demelaxyl™)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주)셀아이콘랩 관계자는 “새로운 개념과 우수한 기능의 미백 기능성화장품 신소재 개발 성공에 따라 기미·주근깨 등 색소 침착을 조절하는 신개념 미백 기능성화장품 개발 기대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피부 멜라닌은 표피 기저층에 있는 멜라닌 생성 세포에서 만들어내는 색소로 자외선을 흡수해 피부 보호와 피부 체온을 유지, 피부 색을 결정하는 요소다.

 

그렇지만 장시간 또는 강한 자외선 노출, 스트레스 등에 의해 멜라닌이 과다 생성되면 기미·주근깨·잡티·검버섯 등 비정상 색소 침착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기미 치료제 원료 하이드로퀴논은 사용 시 햇빛에 대한 노출에 주의해야 한다. 적용부위가 햇빛에 노출될 경우 피부 변색 부작용 사례가 보고돼 사용 상 많은 제약이 존재해 왔던 것.

 

이번에 (주)셀아이콘랩 연구진이 개발 디멜락실은 미백 효과가 의약품 원료보다 뛰어날 뿐만 아니라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안전성을 입증함으로써 차세대 미백 기능성화장품 원료로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번 연구를 지휘한 박보경 박사는 “기존 미백소재는 멜라닌 생성 기전 중 일부에만 작용하는데 비해 디멜락실은 멜라닌 색소 생성에 관여하는 ‘α-MSH 경쟁효과’와 ‘티로시나아제 저해효과’를 동시에 발휘하는 새로운 개념 미백소재”라며 “디멜락실은 피부 부작용이 없으면서 기미·주근깨와 어두운 피부 개선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갱년기 여성의 고민 중 하나라고 할 안면 홍조 증상 완화 효과까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검증, 신뢰도 높은 결과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주)셀아이콘랩 측은 디멜락실에 대한 상표·특허를 출원, 지식재산권 확보에 나섰다. 동시에 디멜락실을 소재로 한 기능성화장품 ‘쥬디메르 디멜라 토닝 크림’(사진)을 출시, 판매를 시작하는 등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주)셀아이콘랩은 현재 생체막투과 기술을 활용한 ‘피부막 투과 화장품 소재’와 췌장암 항암제에 대한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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