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식스(대표 김버나드리)의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스킨알엑스랩이 벤츠 쇼케이스를 협찬했다.
3일부터 3일 동안 서울 메르세데스-벤츠 한남 전시장에서 열린 행사에 스킨알엑스랩 손소독 티슈 ‘킵 핸즈 클린 세니타이징 와이프스’를 지원했다.
‘킵 핸즈 클린 세니타이징 와이프스’는 식약처 허가를 받은 의약외품이다. 5종 대장균, 녹농균, 황색 포도상구균, 바실러스균, 살모넬라균 등 유해 세균을 99.9% 살균한다. 의약외품 외용소독제에 대한 식약처 제조기준에 맞춰 곡물을 발효한 주정 에탄올 61.52%를 담았다.
스킨알엑스랩’은 행사 기간 방문객에게 △ 마데세라 크림 피부 장벽 튼튼 세트 △ 마데세라 익스프레스 마스크 △ 워터풀 썬 업 플러스 △ 바디 모이스처 플러스 △ 프레쉬 클리어링 앰플 △ 마일드 휩 클렌저 6종을 증정했다.
베이식스 관계자는 “벤츠 신차 발표 현장의 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손소독제를 제공했다. 벤츠 한남 전시장에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스킨알엑스랩을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이다”고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선보인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600 4MATIC’는 브랜드 최초의 SUV이자 메르세데스-벤츠 GLS 최상위 모델인 것으로 밝혀졌다. 고급 플래그십 세단의 대명사로 평가받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의 장점을 결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