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이 빛과 미세전류로 피부를 새롭게 가꾸는 스킨케어 디바이스 ‘스킨 라이트 테라피’를 출시한다.
메이크온 스킨 라이트 테라피는 빛과 미세전류의 효과로 수분•피부윤기•탄력을 모두 끌어올리는 효과를 볼 수 있다.
1단계 블루 모드는 피부의 수분량을 증가시켜 건조한 피부에 효과적이다. 2단계 옐로 모드는 피부의 균일함과 투명도를 개선해준다. 3단계 레드 모드는 피부에 에너지를 공급하여 탄력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20~40세 성인여성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 결과, 다양한 피부 고민을 개선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특히 사용직후 수분 58%, 사용 4주 후 피부균일도 15%, 사용직후 피부 탄성은 13% 개선되는 효과를 나타냈다.
다양한 편의 기능으로 피부에 닿는 부분에는 터치 센서가 장착되어 있어, 촉촉한 피부 상태에서만 빛과 미세전류가 작동된다.
눈가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IEC 62471(광생물학적 안전성 실험)’ 국제규격 인증을 받은 LED 빛을 적용했다.
메이크온 스킨 라이트 테라피는 9월 20일부터 메이크온 브랜드몰, 아모레퍼시픽몰, 전국 백화점의 아모레퍼시픽 매장에서 선보이며 9월 하순부터 전국 면세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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