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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2021년 상반기 화장품 기업 83곳 경영실적 분석

화장품 기업 83곳 중 44곳만 상반기 매출 성장
영업이익 성장 시현 31社…상하위권 기업 간 격차 고착화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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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33社·당기순이익 34社는 적자에 ‘허우적’
20위 내 상위권 기업 중 9곳은 전년보다 두 배 이상 순이익 창출

 

지난 상반기 동안 44곳의 화장품 기업(부자재·원료기업 포함)은 매출 성장을 시현했으나 39곳은 마이너스 성장에 그쳤다. 영업이익 부문에서는 성장(흑자전환 포함)한 곳이 31곳, 감소한 곳은 19곳이었으며 33곳의 기업은 적자(적자전환·적자지속·적자확대 포함)였다.

 

당기순이익 역시 크게 다르지 않아 34곳이 적자상태에 놓였으며 성장한 곳은 33곳, 적자는 아니었으나 감소한 기업은 16곳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내용은 코스모닝이 8월 28일 현재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상반기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83곳의 화장품·부자재·원료 기업을 포함한 관련 기업의 경영지표를 분석한 결과 확인한 것이다.

 

 

매출 부문-성장 44곳·감소 39곳…중하위권 하락세 극심

분석 대상 83곳의 화장품 기업 가운데 매출이 성장한 곳은 44곳, 감소한 곳은 39곳이었다.

4조581억 원의 매출에 10.3%의 증가율을 기록한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그룹, 아모레퍼시픽이 각각 2조6천909억 원(9.4%)·2조4천294억 원(11.1%)의 매출을 올리며 나머지 기업들과의 격차를 유지했다.

 

매출액 구간별 기업 수를 보면 △ 2천억 원 이상 12곳 △ 1천억 원 이상~2천억 원 미만 8곳 △ 500억 원 이상~1천억 원 미만 9곳 △ 300억 원 이상~500억 원 미만 17곳 △ 200억 원 이상~300억 원 미만 12곳 △ 100억 원 이상~200억 원 미만 10곳 △ 100억 원 미만 15곳이었다.

 

1천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20곳의 기업 가운데 △ 휴젤(43.4%) △ 에이치케이이노엔(41.0%) △ 한농화성(26.0%) △ 한국콜마(23.3%) △ (주)연우(22.4%) △ 미원상사(20.3%) 등이 성장률 상위 5위권을 형성했다.

 

반면 △ 애경산업(-1.4%) △ 클리오(-2.9%) △ 에이블씨엔씨(-11.6%) 등 3곳은 상반기 매출 감소를 막지 못했다.

 

상위 20위 기업의 매출 실적보다 중하위권의 하락세는 더 심화한 양상을 보였다. 즉 500억 원 이상~1천억 원 미만의 9곳 중 5곳, 300억 원 이상~500억 원 미만 17곳 가운데 9곳, 그리고 100억 원 미만 15곳 중에서 11곳이 마이너스 성장을 겪었다.

 

매출 100억 원 미만 기업 가운데서는 휴온스블러썸·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위노바·바이오솔루션 등 단 4곳 만이 지난해 상반기보다 매출이 성장했다.

 

영업이익 부문-33곳은 적자상태…성장 기업은 31곳에 그쳐

지난 상반기 동안 영업이익이 성장(흑자전환 포함)한 곳은 31곳, 감소한 기업은 19곳이었다. 반면 적자전환·적자지속·적자확대 등을 포함한 적자상태에 놓인 기업은 모두 33곳에 이르렀다.

 

오상자이엘·넥스트비티·메디앙스·본느·지디케이화장품·내츄럴엔도텍 등 6곳은 지난해 상반기의 적자를 극복하고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그렇지만 에스디생명공학·동성제약·CSA코스믹·제닉·차바이오텍·스킨앤스킨·울트라브이·라파스·진코스텍·코리아코스팩·현대바이오·테고사이언스 등 12곳은 적자전환했다.

 

에이블씨엔씨·네이처리퍼블릭·토니모리·리더스코스메틱·한국화장품·아우딘퓨처스·에프앤리퍼블릭·휴온스블러썸·바이오솔루션 등 9곳은 폭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여전히 적자지속 상황이다.

 

씨티케이·아이큐어·셀트리온스킨큐어·코스온·프로스테믹스·제이준코스메틱·자안코스메틱·지티지웰니스·위노바·강스템바이오텍·글로본·올리패스 등 12곳의 기업은 오히려 지난해 상반기보다 적자 폭이 더 커졌다.

 

1천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상위 20곳 가운데서는 △ 신세계인터내셔날(407.7%·478억 원) △ 아모레퍼시픽그룹(190.2%·3천22억 원) △ 아모레퍼시픽(178.1%·2천675억 원) △ (주)연우(123.0%·164억 원) △ 코스메카코리아(115.5%·121억 원) 등이 두 배 이상의 영업이익 성장을 일궈냈지만 이는 지난해 상반기의 기저효과 영향이었던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잉글우드랩(1,328.8%·90억 원)·코리아나화장품(673.3%·27억 원)·한국화장품제조(119.4%·7억 원) 등의 성장률도 주목할 만 했지만 이들 기업 역시 지난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낮았던 덕분이었다.

 

△ 한국콜마(-10.3%) △ 에이치케이이노엔(-43.4%) △ 한국콜마홀딩스(-23.9%) △ 콜마비앤에이치(-13.7%) 등 4곳의 한국콜마 관계사들이 모두 영업이익 지표에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점도 이채롭다.

 

당기순이익 부문-상위 20곳 중 9곳은 두 배 이상 성장

상반기 당기순이익 지표를 살펴보면 흑자전환에 성공한 7곳을 포함해 성장세를 보인 기업은 모두 33곳이었다.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기업은 16곳.

 

적자상태인 기업은 34곳이었으며 이 중 적자전환한 곳이 13곳, 적자가 지속된 곳은 10곳, 그리고 적자가 확대한 기업은 11곳으로 나타났다.

 

△ 잉글우드랩(56억 원) △ 토니모리(9억 원) △ 코리아나화장품(24억 원) △ 셀트리온스킨큐어(6천577억 원) △ 지디케이화장품(1억 원) △ 라파스(4억 원) △ 지티지웰니스(5억 원) 등이 지난해 상반기의 적자를 탈출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당기순이익 부문에서 성장세를 기록한 상위 20위 이내 기업 가운데 △ 아모레퍼시픽그룹(219.8%) △ 아모레퍼시픽(167.1%) △ 코스맥스(139.8%) △ 신세계인터내셔날(104.0%) △ 에이치케이이노엔(124.9%) △ 코스맥스비티아이(224.7%) △ 애경산업(117.7%) △ 코스메카코리아(174.3%) △ (주)연우(108.1%) 등 9곳의 기업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두 배 이상의 순이익을 창출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잇츠한불·에스디생명공학·씨앤씨인터내셔널·넥스트비티·한국화장품·코디·CSA코스믹·차바이오텍·스킨앤스킨·울트라브이·진코스텍·코리아코스팩·테고사이언스 등 13곳은 적자로 돌아섰다.

 

네이처리퍼블릭·동성제약·리더스코스메틱·에프앤리퍼블릭·내츄럴엔도텍·휴온스블러썸·바이오솔루션·강스템바이오텍·올리패스 등 10곳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적자상황에서 탈출하지 못했다.

 

특히 에이블씨엔씨·씨티케이·아이큐어·본느·아우딘퓨처스·코스온·제이준코스메틱·자안코스메틱·위노바·현대바이오·글로본 등 11곳의 기업은 오히려 적자가 확대되는 양상을 보였다.

 

<2021년 상반기 화장품 기업 83곳 경영지표: 아래 첨부문서 또는 코스모닝닷컴 자료실 → 통계&마케팅 데이터 

https://cosmorning.com/mybbs/bbs.html?mode=view&bbs_code=data&cate=&page=&search=&keyword=&type=&bbs_no=15770  (엑셀파일)

https://cosmorning.com/mybbs/bbs.html?mode=view&bbs_code=data&cate=&page=&search=&keyword=&type=&bbs_no=15771  (한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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