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맞춤형화장품판매업을 신고할 때 기존에 신고된 장소가 아닌 장소에서 한시 영업하려는 경우, 즉 화장품·뷰티 산업 전시회·박람회·행사장 임시 매장을 운영하는 상황일 때 해당 맞춤형화장품판매업 신고서에 △ 맞춤형화장품판매업 신고필증 사본 △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증 사본을 첨부, 제출하면 맞춤형화장품판매업에 대한 영업을 할 수 있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www.mfds.go.kr ) 화장품정책과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화장품법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을 공포했다.
이번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제 8조의 2 제 1항 후단에는 ‘다만, 맞춤형화장품판매업을 신고한 자(이하 ‘맞춤형화장품판매업자’라 한다)가 판매업소로 신고한 소재지 외의 장소에서 1개월의 범위에서 한시적으로 같은 영업을 하려는 경우에는 해당 맞춤형화장품판매업 신고서에 별지 제 6호의 3 서식에 따른 맞춤형화장품판매업 신고필증 사본과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자격증 사본을 첨부해서 제출해야 한다‘는 조항을 신설했다.
동시에 제 8조의 2 제 3항 제 2호 중 ‘맞춤형화장품판매업을 신고한 자(이하 ‘맞춤형화장품판매업자’라 한다)를 ‘맞춤형화장품판매업자’로 하고 같은 항에 제 6호를 ‘영업의 기간(제1항 단서에 따라 한시적으로 맞춤형화장품판매업을 하려는 경우만 해당한다)’으로 규정했다.
이 개정 시행규칙은 지난 15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