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피부(salpy)(대표 윤대성)가 12월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린 ‘2021 서울 국제 발명전시회’ 시상식에서 은상을 차지했다.
이 회사는 전시회에 UVC LED 살균 기능을 결합한 콤팩트 용기 ‘L.HOPE’를 선보였다. L.HOPE는 친환경과 지속가능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살아있는피부(salpy)(대표 윤대성)가 12월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린 ‘2021 서울 국제 발명전시회’ 시상식에서 은상을 차지했다.
이 회사는 전시회에 UVC LED 살균 기능을 결합한 콤팩트 용기 ‘L.HOPE’를 선보였다. L.HOPE는 친환경과 지속가능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