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템포러리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가 루즈홀릭의 새 라인 ‘헤라 루즈홀릭 쉬어 매트’를 내놨다.
2004년 출시 이후 헤라를 대표하는 립 메이크업 제품으로 자리잡은 루즈홀릭은 지난해 완전히 새로운 컬러와 패키지의 ‘NEW 루즈홀릭’을 출시, 2030고객에게 뉴 클래식 룩으로 인기를 끌었다. 헤라 NEW 루즈홀릭의 인기에 힘입어 새로 출시하는 루즈홀릭 쉬어 매트는 립스틱 하나로 심플하면서도 멋진 모던 매트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컨템포러리한 도시, 서울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는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중채도부터 고채도까지 8가지의 모던한 컬러 스펙트럼으로 구성했다. 무게감 없는 초슬림 텍스처가 입술에 얇게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한 번의 글라이딩만으로 매끈한 매트 피니시를 선사하며 첫 컬러가 12시간 동안 변함없이 지속된다.
건축학 요소를 반영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극대화한 기존 루즈홀릭의 패키지 디자인은 유지하면서도 베이지 컬러와 골드 포인트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신만의 길을 걷고 있는 댄서이자 안무가 허니제이와 독보적인 래퍼 릴체리를 이번 제품 엔도서(협찬 제품을 홍보하는 유명인)로 선정, 과장하지 않은 멋을 함께 풀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