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가 뷰티 크리에이터 소윤을 ‘미나리 패드’ 모델로 뽑았다. 소윤의 반려견 로키도 함께 모델로 활동한다.
소윤은 구독자 64만명을 보유했다. 뷰티 패션 콘텐츠를 선보이며 탄탄한 팬층을 구축했다. 10대에서 20대 여성 구독자 비율이 높다.
그는 지난 해 12월 스킨푸드 ‘판토테닉 워터 파슬리 클리어 패드’ 사전 제품 시험에 참여했다. 반려견 로키와 모델부터 굿즈 기획까지 맡으며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굿즈는 로키 캐릭터로 꾸민 핸드폰 그립톡‧스티커‧파우치 3종으로 구성됐다.
판토테닉 워터 파슬리 클리어 패드는 청도 한재 미나리를 담았다. 판토텐산 성분이 피부 유‧수분 균형을 조절한다. 필링 성분 LHA가 피지와 각질을 관리하고 피부 결을 정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