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파브르 더모코스메틱 코리아가 총괄 대표로 전현진 지사장을 선임했다.
전현진 신임 지사장은 고려대를 졸업하고, 2014년 피에르파브르 더모코스메틱 코리아에 입사했다. 르네휘테르가 한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자리잡도록 기여했다.
1998년부터 라메르‧프레쉬‧랩시리즈‧라프레리 등 뷰티 브랜드의 마케팅을 담당했다.
전현진 지사장은 피에르파브르 더모코스메틱 코리아의 아벤느‧클로란‧르네휘테르‧듀크레이 등과 메디컬 사업부를 맡는다.
프랑스 피에르파브르 그룹은 올해 60주년을 맞았다. 1962년 약국에서 시작해 1965년 더모 코스메틱 개념을 도입했다. R&D 센터에서 항암제‧피부학‧종양학 분야를 연구한다. 뷰티와 메디컬을 아우르며 총체적인 건강 관리 방식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