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안티에이징 뷰티브랜드 울트라브이(대표 권한진)가 ‘원조 V-라인 미녀’로 불리는 배우 유진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1초에 16병씩 판매가 이뤄지는 소위 ‘국민앰플’ 신화를 만든 울트라브이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 ‘이데베논’을 제품화, 해외 수출은 물론 높은 재구매율로 명성을 구가하고 있다.
울트라브이 관계자는 “유진의 모델 발탁을 시작으로 시그니처 제품 ‘이데베논 앰플’을 내세운 마케팅 활동을 본격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내달 중 기존 제품을 ‘울트라브이 이데베논 프레스티지 앰플’로 리뉴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우 유진은 지난해 화제를 모았던 ‘펜트하우스 시리즈’에서 오윤희 역으로 분해 연기력을 입증, 국내외 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에 앞서 ‘겟잇뷰티’ 등 대표 뷰티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뷰티 전문가로서의 면모도 과시했다.
다음달 방송 예정인 웨딩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 ‘오!마이웨딩’의 메인 MC로 출연을 앞두고 있는 등 하반기 활동도 주목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배우 유진은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를 유지하며 여전히 V-라인의 대명사로 손꼽히고 있어 새로 선보일 이데베논 프레스티지 앰플과 최고의 케미를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나아가 이데베논 앰플을 개발한 울트라브이의 기술력과 노하우, 원조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정립하는데 일등 공신으로 활약할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울트라브이는 배우 유진과 함께 더욱 강력해진 울트라브이 이데베논 프레스티지 앰플의 매력을 담은 TV 광고를 시작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