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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도·정책

상반기 기능성화장품 심사(보고) 9447품목·전년 대비 2.5% 증가

심사-485건·보고-8962건…자외선차단·염모·탈모완화 늘고 미백·주름개선·여드름성 줄어

식약처 2022년 상반기 기능성화장품 심사(보고) 품목 통계

올해 상반기 동안 우리나라 기능성화장품의 전체 상황은 △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했을 때 품목 수가 2.5% 증가 △ 자외선차단·두발용 제품 개발 증가 △ 피부장벽 기능개선 화장품 등 신규 개발 증가 △ 전체 품목 중 약 93%가 국내 제조 제품 등의 특징을 보였다.

 

이 기간 동안 심사가 이뤄진 기능성화장품은 모두 485품목이었고 보고를 통한 경우는 8천962품목으로 모두 9천447품목의 기능성화장품이 심사를 통과했다.

 

이러한 내용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가 화장품 연구·개발을 위한 기초자료·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공개한 ‘2022년 상반기 기능성화장품 심사(보고) 품목 통계자료’를 통해 확인했다.

 

 

자외선차단·염모·탈모완화 제품 증가

올해 상반기 동안 나타난 특징 가운데 하나는 기능성화장품 중 자외선차단용 제품과 두발용(염모·탈모완화) 제품류 심사(보고) 품목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7.6%, 10.8% 증가한 것. 반면 미백·주름개선 이중기능성 제품과 여드름성 피부 완화 제품은 각각 5.5%, 23.8%의 감소세를 보였다.

 

즉 △ 자외선차단용 제품 2천242건(2021년 상반기 1천785건·이하 ( )안은 2021년 상반기 건수) △ 두발용(염모·탈모완화) 2천272건(2천050건) △ 미백·주름개선 4천759건(5천36건) △ 여드름성 피부완화 153건(201건) 등이었다.

 

 

피부장벽 기능개선 화장품 등 신규 개발

‘피부장벽의 기능을 회복하여 가려움 등의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화장품은 지난해 식약처가 ‘인체적용시험 가이드라인’을 마련·배포(2021년 6월 발간)한 후 제품 개발이 증가세를 보였다. 동시에 새로운 주성분을 활용한 제품 개발 역시 늘어났다.

 

지난 2021년 상반기에는 심사 대상 제품이 없었던 피부장벽 기능회복 제품의 경우 하반기에 3건이 이뤄졌고 올 상반기 역시 3건이었다.

 

새로운 주성분을 적용한 경우는 2021년 상반기 1건에서 하반기에는 4건, 그리고 올해 상반기에는 9건으로 늘었다.

 

 

기능성화장품 심사(보고) 품목 중 국내 제조 93%

상반기 기능성화장품 심사 중 국내 제조 품목 수는 8천783건, 수입 품목은 664건으로 국내 제조 품목 비중이 93%에 이르렀다. △ 2021년 상반기 90.9%(국내 8천378건·수입 836건) △ 2021년 하반기 92.9%(국내 7천98건·수입 544건)에 이어 국내 제조 품목 비중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양상이 지속하고 있다.

 

심사(보고)건수 지난해 상반기 보다 2.5% 늘어

기능성화장품 심사(보고) 품목은 지난해 상반기의 9천214건 보다 2.5% 증가한 9천447건이었다. 이 가운데 심사 품목은 11.9% 감소(551건 → 485건)했지만 보고 품목은 3.5% 증가(8천663건 → 8천962건)한 셈이다.

 

기능성 별 심사 건수를 보면 △ 자외선차단 176건(36.3%) △ 미백·주름개선·자외선차단 삼중기능성 81건(16.7%) △ 미백·주름개선 이중기능성 76건(15.7%) △ 염모(탈염·탈색 포함) 39건(8.0%)의 순으로 나타났다.

 

기능성 별 보고 건수는 △ 미백·주름개선 이중기능성 3천248건(36.2%) △ 염모(탈염·탈색 포함) 1천398건(15.6%) △ 미백·주름개선·자외선차단 삼중기능성 1천88건(12.1%) △ 주름개선 875건(9.8%) △ 자외선차단 819건(9.1%) △ 탈모증상 완화 818건(9.1%) 등이었다.

 

“소비자 니즈·개발 방향 맞물려 다중기능성 증가” 예측

상반기 심사(보고) 품목 중 단일·이중·삼중기능성 화장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52%, 36%, 12%로 나타났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했을 때 단일기능성 제품은 유사한 수준이었으나 △ 미백·주름 또는 미백·자외선차단 등 이중기능성 제품은 4% △ 미백·주름·자외선차단 삼중기능성 제품은 12% 증가했다.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장정윤 화장품심사과장은 “편리하고 다양한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의 요구가 증가하고 제품의 고부가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이 늘어남에 따라 앞으로도 이중·삼중기능성 화장품의 개발과 심사(보고) 품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분석을 내놨다.

 

<2022년 상반기 기능성화장품 심사(보고)현황: 아래 첨부파일 또는 코스모닝닷컴 자료실 → 통계&마케팅 데이터 참조 https://cosmorning.com/mybbs/bbs.html?mode=view&bbs_code=data&cate=&page=&search=&keyword=&type=&bbs_no=199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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