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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Insight

코스모닝-(주)이젬코 공동 기획-스마트 팩토리 구축 성공사례⑦ (주)아이젤

‘글로벌 톱 바이오-플랫폼 기업’ 도약 기반 확보
자체 브랜드 ‘엘더마필·Dr.SYS' 등 운용…OEM·ODM 비즈니스 영역 확대 일로

 

코스모닝은 ICT 플랫폼 컨설팅을 포함한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 (주)이젬코와 공동으로 화장품 산업의 스마트 팩토리 구축 성공사례 기업을 발굴, 이들 기업이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통해 거두고 있는 생산현장에서의 성과와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도입을 통해 추진해 나아가고 있는 미래 화장품 생산공장의 모델을 제시하는 기획을 연재한다.

 

스마트 팩토리란 ‘인더스트리 4.0’이 가져오는 생산 공장의 혁신성을 추구하는 변화로 (상품)설계· 개발·제조·유통(물류) 등 생산 전 과정에 디지털 자동화 솔루션을 결합한 정보통신기술(ICT: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을 적용, 이를 통해 생산성·품질·고객만족도를 최대한 향상시키는 지능형 생산공장을 뜻한다.

 

즉 생산공장이 보유·운영하고 있는 설비와 기계에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을 설치, 모든 공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이를 분석함으로써 기업이 지향하는 목표(목적)에 따라 스스로 제어할 수 있는 공장이라는 의미다.

 

화장품을 포함해 식품·의약품 산업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프로그램·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 (주)이젬코는 △ ICT 플랫폼 컨설팅 △ PLC와 IoT(사물인터넷)를 활용한 자동화설비 △ 자동제어 등의 부문의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화장품 산업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편집자 주>

 

(주)아이젤(대표 김범준) 은 지난 2007년 11월 13일 창립 이래 혁신성과 창의성에 기반한 아이템 개발을 통해 글로벌 화장품 전문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보해 나아가고 있는 유망기업이다.

 

자체 브랜드 △ 엘더마필(ELDERMAFILL)-노화현상을 개선하는 ‘치료 개념’의 피부개선 앰플라인 △ 닥터시스(Dr.SYS: Smile Your Skin)-홈 에스테틱 브랜드 △ 워크필(WALKFILL) 등을 운용하고 있다.

 

동시에 ODM·OEM 비즈니스를 통해 다양한 브랜드를 기획·생산·공급하고 있으며 연구 단계부터 제조·생산, 최종 포장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는 2025년까지 ‘글로벌 톱 바이오 메디컬 디바이스·R&D 바이오 플랫폼 기업’이라는 비전을 달성한다는 비전으로 독자 영역 확보에 전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스마트팩토리 구축 과정에서는 가장 먼저 LOT 추적 시스템 도입을 도입, 원재료 LOT별 재고 시스템 관리에 들어갔다. 제품 LOT와 원재료 LOT를 완벽하게 매칭함으로써 문제 발생 시 역추적 분석이 가능해져 품질향상 효과를 가져왔다.

 

현장 단말기 배치는 작업지시 확인과 작업 실적, 설비 운용 정보 등록으로 직결하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생산 실적 관리를 비롯해 설비 운용 정보, 재고정보 등에 대한 실시간 파악으로 효율성을 극대화하는데 성공했다.

 

처방 시스템 도입은 작업지시와 칭량, 제조 이력 등 일련의 작업을 일원화해 관리할 수 있게 됐다. 각 부서 간 명확한 데이터 확인은 물론 원-버튼 조작으로 전성분 리스트 취합이 이뤄졌다. 연구소의 업무효율성이 제고됐음은 물론이다.

 

(주)아이젤은 스마트팩토리를 지향하면서 품질검사 시스템 도입에도 각별한 관심을 뒀다. 이는 제품 전반에 걸친 체계화한 분석이 가능해지므로 품질분석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제품 품질향상과 고객사 신뢰 상승이라는 선순환 고리를 만드는 첫 단계이기 때문.

 

재고관리 시스템 도입은 창고별 입·출고 시 바코드 라벨 리딩으로 원료·제품의 위치 파악과 함께 부동 재고관리를 원활하게 지원해 재고관리 효율성 증대로 이어졌다. 기대 이상의 원가 절감 효과도 가져올 수 있었다는 담당자의 말이다.

 

또 칭량 POP 도입으로 입고 시 부착한 원료 라벨 바코드 리딩을 통한 자동칭량이 가능해졌다. 이는 작업자의 실수를 미연에 방지하고 LOT별 원료 재고와 칭량 데이터 관리를 용이하게 만들었다.

현재 생산하고 있는 제품 특성을 반영한 바이알 자동충전기를 도입, 이를 MES-PLC 연동이 이뤄지도록 해 생산 데이터 수집과 활용이 이뤄지도록 했다. 단위 생산량 증가는 물론 상황 발생에 따른 신속·정확한 의사결정도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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