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30 (금)

  • 구름많음동두천 24.5℃
  • 맑음강릉 29.9℃
  • 구름조금서울 26.2℃
  • 맑음대전 26.6℃
  • 맑음대구 28.7℃
  • 맑음울산 27.8℃
  • 맑음광주 28.0℃
  • 맑음부산 26.0℃
  • 맑음고창 27.5℃
  • 맑음제주 25.9℃
  • 구름많음강화 24.0℃
  • 맑음보은 25.2℃
  • 맑음금산 27.0℃
  • 맑음강진군 27.3℃
  • 맑음경주시 29.2℃
  • 맑음거제 26.0℃
기상청 제공

Company Insight

코스모닝-(주)이젬코 공동 기획-스마트 팩토리 구축 성공사례⑨ (주)뉴앤뉴

화장품 특화 관리 시스템으로 효율성 향상에 역점
변화하는 법규에 신속 대응 체계 완비…R&D 중심 기업가치 제고

 

코스모닝은 ICT 플랫폼 컨설팅을 포함한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 (주)이젬코와 공동으로 화장품 산업의 스마트 팩토리 구축 성공사례 기업을 발굴, 이들 기업이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통해 거두고 있는 생산현장에서의 성과와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도입을 통해 추진해 나아가고 있는 미래 화장품 생산공장의 모델을 제시하는 기획을 연재한다.

 

스마트 팩토리란 ‘인더스트리 4.0’이 가져오는 생산 공장의 혁신성을 추구하는 변화로 (상품)설계· 개발·제조·유통(물류) 등 생산 전 과정에 디지털 자동화 솔루션을 결합한 정보통신기술(ICT: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을 적용, 이를 통해 생산성·품질·고객만족도를 최대한 향상시키는 지능형 생산공장을 뜻한다.

 

즉 생산공장이 보유·운영하고 있는 설비와 기계에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을 설치, 모든 공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이를 분석함으로써 기업이 지향하는 목표(목적)에 따라 스스로 제어할 수 있는 공장이라는 의미다.

 

화장품을 포함해 식품·의약품 산업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프로그램·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 (주)이젬코는 △ ICT 플랫폼 컨설팅 △ PLC와 IoT(사물인터넷)를 활용한 자동화설비 △ 자동제어 등의 부문의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화장품 산업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편집자 주>

 

(주)뉴앤뉴(대표 이호영)는 포항공대 부설 포항테크노파크 연구소와 천안기술연구소 등 두 곳의 R&D 전진기지를 보유, 운영함으로써 기술 중심의 화장품 전문 OEM·ODM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보했다.

 

“새로움에 도전하여 건강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만든다”는 경영철학을 내걸고 경험과 기술을 기반으로 삼아 신제품 개발은 물론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템 발굴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두 곳의 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연구개발·기술중심의 기업 가치를 제고하고 있는 사실에서도 (주)뉴앤뉴의 지향점을 쉽게 읽을 수 있다.

 

(주)이젬코와 함께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는 과정에서는 기존 시스템울 유지하면서도 일부 공정에서의 개선을 통해 효율성을 높이는데 역점을 뒀다.

 

예를 들면 △ 울트라 믹서와의 양방향 통신 진행 △ 연구소 공정도에 따른 가마 세팅 자동화 등의 조치는 이전보다 분당 생상량 증가와 함께 작업공수(일단위로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투입된 시간과 인력 노동치) 감소라는 효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

 

가마의 실시간 데이터 수집과 분석 작업의 진행은 발생한 사고사례에 대한 정확한 원인 규명을 가능케 했고 이에 따른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 시행함으로써 현저한 불량률 감소 효과로 이어졌다.

 

(주)이젬코 측은 (주)뉴앤뉴의 생산 프로세스를 세심하게 점검, 공정별 한계 기준을 설정함과 동시에 이탈 시 알람 시스템을 가동했다. 이상 상황 발생과 동시에 신속한 대응이 이뤄짐으로써 반복되는 불량품 발생을 방지할 수 있도록 마무리했다.

 

OEM·ODM 기업의 특성을 고려한 시스템 도입도 중요한 과제였다. 즉 화장품에 특화한 △ 알러젠 △ 천연·유기농 관련 사항 △ 원료목록 보고 △ 생산실적 보고 △ 포장재재질구조 평가 등의 관리 체계를 완성해 수시로 변화하는 화장품 관련 법규에 빠르게 대응해 관리 차원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