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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식

한국바스프, 여수공장 준공 30주년 기념식

환경분석 설비 기반 탄소중립 원료 공급

 

한국바스프(대표 임윤순)가 9월 29일 여수공장 준공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람쿠마 드루바 바스프 모노머 사업 부문 글로벌 총괄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한국바스프는 1988년 여수공장을 설립했다. 1992년 메틸렌 디페닐 디이소시아네이트(MDI) 일관생산공장을 준공했다. 현재 주요 생산품은 △ MDI △ TDI(톨루엔 디이소시아네이트) △ CCD(카르보닐 클로라이드 유도체), MNB(모노니트로벤젠) △ 폴리우레탄 시스템 등이다.

 

여수공장은 글로벌 환경·에너지·안전보건 시스템을 구축했다. 온실가스 배출을 줄인 설비를 바탕으로 기후 중립을 실천하고 있다.

 

임윤순 한국바스프 대표는 “여수공장은 MDI‧TDI‧CCD 등의 글로벌 생산기지로 자리 잡았다. 여수 산업단지 사업장 가운데 유일하게 자체 환경분석 설비를 갖췄다. 지속적인 R&D와 탄소 중립 투자를 강화해 지속가능한 원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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