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잡지 엘르‧코스모폴리탄‧에스콰이어를 발행하는 HLL이 보디 브랜드 ‘에스투파’(ESTUFA)를 선보였다.
에스투파는 포르투갈어로 온실‧식물원을 뜻한다. 온실에서 식물을 가꾸듯 피부와 마음을 돌본다는 의미를 담았다.
에스투파 ‘웰컴레인 바디 클렌저’는 식물성 오일을 함유해 샤워 후 촉촉함을 유지한다. 양쪽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피부에 자극이 적다.
에스투파 ‘웰컴레인 바디세럼’은 비타민E 성분이 피부 보호막을 만든다. 피부에 유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건강하고 생기있게 가꿔준다.
이들 제품은 W컨셉에서 판매하며, 22일부터 할인·증정 기획전을 진행한다.
에스투파 관계자는 “잡지 에디터들이 바디 클렌저와 세럼을 사용한 결과 보습력과 향에서 만족도가 높았다. 햇빛‧물‧토양이 최적으로 갖춰진 온실에서 식물을 가꾸 듯 피부를 정성스럽게 돌볼 시간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