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장품이 클린뷰티 브랜드 오어스를 선보였다.
오어스(O’earth)는 지구와 공존하며 지속가능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비건 브랜드다.
‘오어스 순한 진정 순진 비건 토너패드’는 피부에 72시간 동안 수분을 유지한다. 건조한 날에도 피부를 윤기있게 가꾼다. 급격한 온도차로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호한다.
촉촉한 엠보 원단의 야생면, 순면 플랫 원단의 순진면 양면으로 이뤄졌다. 피부 고민에 따라 닦토나 팩토로 사용할 수 있다.
‘오어스 순수 비건 립밤’은 입술 각질을 잠재우고 영양을 공급한다. 투명한 무향 제품으로 나와 입술에 부드럽게 발린다. 풍부한 보습감을 제공해 입술을 생기있게 한다.
이들 제품은 오어스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