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 크림 스킨이 2023년 개막과 함께 ‘라네즈 크림 스킨 세라펩타이드™ 리파이너’로 업그레이드 해 선보인다.

2018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335만 개 이상 판매되며 전 세계 고객에게 사랑받아온 라네즈 크림 스킨은 크림의 높은 보습력과 스킨의 산뜻한 사용감을 바탕으로 연약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스킨케어 제품.

새롭게 출시한 라네즈 크림 스킨 세라펩타이드™ 리파이너는 기존 제품에 세라펩타이드™ 성분을 추가로 담았다. 세라펩타이드™는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세라마이드와 피부 지탱력을 높여주는 펩타이드를 결합한 성분. 보습 효과와 더불어 피부의 수분 유지 능력을 키워준다.

라네즈 만의 고압 블렌딩 기술(Micro Blending Technology™)을 적용해 피부에 깊고 빠르게 흡수된다.

한층 강화된 성분과 기술을 탑재한 이 신제품은 사용 즉시 피부 수분량이 8배 증가하고 120시간 피부 속보습 효과((주)엘리드 임상평가 수행·시험대상: 20~30대 여성 30명·시험기간: 2022년 07월 28일~2022년 08월)를 선사한다.

새롭게 리뉴얼한 패키지에는 호환 가능한 전용 미스트 펌프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재활용이 용이한 라벨을 적용했고 리필용 제품을 함께 출시해 지속가능성도 강화했다.

라네즈 브랜드 관계자는 “라네즈 크림 스킨 세라펩타이드™ 리파이너는 보습 효과는 더욱 높이고 끈적임을 개선해 산뜻한 사용감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하이포알러지 테스트를 통과해 연약한 피부에도 부담 없는 저자극 제품으로 피부 타입, 계절에 관계없이 사용 가능한 제품”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