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녹이 새 해를 맞아 ‘2023년 설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희녹은 새 해를 상징하는 순백의 보자기 바구니에 희녹 대표 제품을 담았다. 깨끗한 시작을 뜻하는 하얀 바구니에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색동 장식을 더했다.
보자기 바구니는 정감 있는 살림을 제안하는 생활 브랜드 숙희(sookhee)와 함께 만들었다. 어 완성도를 높였다. 두께감 있는 원단을 선택하고 모서리마다 조각보를 덧댔다. 형태를 탄탄히 잡아줘 쓰임새가 좋다. 과일이나 크고 작은 소품을 보관할 수 있다.
희녹 설 선물은 △ 더 스프레이 △ 패브릭 케어 △ 시그니처 등 세 가지로 나왔다. 더 스프레이 설 선물 세트는 450ml와 900ml 2가지 용량이다.
희녹 대표 제품인 ‘더 스프레이’는 제주 편백수 100%로 만든 천연 탈취제다. 가지치기한 제주 편백나무에서 얻은 나뭇가지와 잎으로 만들었다. 나무와 잎을 2시간 빠르게 증류해 신선한 향을 담았다. 탈취력이 우수해 자주 세탁하기 어려운 겨울 의류나 침구류에 뿌리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