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브이(대표 권한진)가 21일 서울 성수동 본사에서 13기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서포터즈 30명이 참석했다. 20대부터 50대까지 뷰티 인플루언서로 구성했다. 서포터즈는 5월부터 울트라브이 제품 사용후기와 다양한 노하우를 전달하고 있다.
이날 권한진 울트라브이 대표는 브랜드 특징과 신제품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또 피부과 원장의 입장에서 과학적인 피부‧건강 관리법 등을 알려줬다.
아울러 브랜드 모델이자 배우 한채아가 현장을 방문했다. 한 채아는 울트라브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서포터즈를 응원했다.
울트라브이 측은 “서포터즈를 운영하며 소비자와 빠르고 생생하게 소통한다. 우수한 서포터즈 활동자를 뽑아 특별 포상을 제공할 예정이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