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페라가 패션 브랜드 말티즈아카이브와 손잡고 한정판 제품을 선보인다.
△ 올테이크 무드 팔레트 △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 △ 맑게 물든 선샤인 치크 △ 잉크 올 블랙 카라 등이다.
이들 제품은 ‘페리 컬러는 못 참지!’를 주제로 삼았다. 참을 수 없는 페리페라와 참을성 없는 말티즈가 만났다는 뜻이다.
여름에 잘 어울리는 마젠타 핑크색으로 나왔다. 패키지는 말티즈와 돌고래 등으로 꾸몄다.
올테이크 무드 팔레트는 ‘16호 오늘부터 모든 날들이 깜찍할 거야’로 이름 붙였다. 중채도의 라이트 베이지색으로 이뤄졌다. 청량한 마젠타 핑크‧블루 펄을 더했다.
올테이크 무드 라이크 팔레트는 말티즈 스티커와 함께 제공한다.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는 입술에 싱그러운 광택을 선물한다. 말티즈 그립톡과 함께 기획세트로 나왔다. 색상은 △ 15호 댕스피릿(누디 코랄) △ 16호 댕리둥절(라이트 핑크) △ 17호 댕청망청(애플 레드) 등 세가지다.
맑게 물든 선샤인 치크는 △ 20호 구름위로쩜프해 △ 21호 기썬제압해 등이다.
페리페라는 이달 말까지 말티즈 아카이브 제품을 최대 20% 할인한다. 구매자에게 슈즈참‧파우치‧에코백 등 굿즈를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