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효능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를 표방하는 이니스프리가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돼 매끈한 피부로 연출해 주는 라이트 피팅 파운데이션과 라이트 글로우 쿠션을 선보였다.
라이트 피팅 파운데이션은 일명 ‘3-NO(NO 다크닝·NO무너짐·NO 뭉침이나 들뜸) 파데’로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피부에 얇고 균일하게 밀착 커버돼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바를 수록 높아지는 밀착력과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매일 사용해도 부담이 없다.
다양한 피부 톤에 맞게 골라 사용할 수 있도록 △ 아이보리(17N) △ 로제 바닐라(21C) △ 바닐라(21N) △ 진저(23N) 등의 4가지 메인 컬러로 출시했다. 용기도 재생 유리 원료(메탈-Free 펌프 소재)를 적용, 별도 분리없이 배출이 가능해 실용성도 완성했다.
라이트 글로우 쿠션은 바르는 순간 마치 내 피부 같은 자연스러운 윤기를 더하는 ‘꾸안꾸’(꾸민 듯 안꾸민 듯·Effortless look) 쿠션이다. 피부에 스미듯 얇게 밀착돼 자연스러운 윤기와 커버를 연출해준다.
가볍지만 보습감과 밀착력이 뛰어난 컴포트 글로우 텍스처로 속 당김 없이 촉촉함을 놓치지 않은 것도 장점. 바닐라(21N)와 진저(23N) 두 가지 컬러이며 가벼운 사용감이 더해져 데일리템으로 활용하기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