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가 미나리 에센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용량을 늘리고 용기를 튜브로 바꿨다.
‘판토테닉 워터 파슬리 사일런스 에센스’는 피부 유수분을 조절한다.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미나리를 통으로 착즙해 유효 성분 함유량을 높였다. 미나리 줄기부터 잎까지 영양 성분을 그대로 담았다.
기존 용량 50ml를 70ml로 늘렸다. 튜브 용기에 담아 사용감을 개선했다. 용기에 뾰족한 토출구를 만들었다. 잔여물 없이 제품을 끝까지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