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달 ‘청귤 비타C 잡티케어 세럼’이 누적 판매량 610만 병을 돌파했다.
이 제품은 바른 뒤 2주 후부터 피부 결점을 완화한다. 비타민C 성분을 함유해 피부 잡티·기미·주근깨가 옅어진다. 피부를 맑고 화사하게 유지한다.
2018년 출시 후 ‘2주잡티이별세럼’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다. 올리브영에 선보인 대용량 기획세트는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구달의 마케팅 관계자는 “잡티 케어 효과가 우수한 세럼을 기획세트로 준비했다. 올리브영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8월 1일부터 3일까지 37% 할인가에 선보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