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브가 ‘포 마이 핑크’ 컬렉션을 선보였다.
포 마이 핑크는 피부에 다채로운 분홍빛을 선사한다. 블러셔와 틴트 4종으로 나왔다.
‘하이퍼-핏 컬러 세럼 미니’ 블러셔는 볼을 꽃 색깔로 물들인다. 피부에 얇고 가볍게 밀착해 입체감을 준다. ‘꽃물 블러셔’로 유명한 베스트셀러가 휴대용으로 출시됐다.
‘하이퍼-핏 컬러 드롭’ 틴트는 △ 맑은 파스텔 핑크가 피부를 화사하게 밝히는 ‘핑크 버니’ △ 우아한 핑크 로즈빛 ‘베일 로즈’ △ 두 뺨에 생기를 주는 ‘하이퍼-핏 컬러 세럼 미니’ △ 은은한 분위기의 ‘밀키 피치’ △ 차분한 이미지의 ‘허밍 모브’ 색으로 구성됐다.
이들 제품은 투명하고 촉촉한 꽃물 발색력을 선사한다. 입술에 자연스러운 생기와 혈색을 표현한다.
블러셔와 틴트는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민감성 피부 저자극 시험을 마쳤다.
피브는 오늘(11일)부터 21일(월)까지 열흘 동안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행사를 연다. 포 마이 핑크 컬렉션 단품을 30% 할인한다. 컬러 세럼과 컬러 드롭 세트는 40% 할인가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