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 계열사인 CMG제약(대표 이주형)이 ‘차앤맘 피토세린 수딩’ 2종을 선보였다.
‘차앤맘 피토세린 쿨링 & 수딩 젤 로션’은 피부 온도를 낮추고 예민한 피부를 다독인다.
인체적용 시험을 실시해 제품 사용 후 피부 온도가 4℃ 낮아지는 현상을 확인했다.
피부에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흡수된다. 수분 보호막을 만들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차앤맘 피토세린 멀티 퍼포스 인텐시브 수딩밤’은 자극 받은 피부 국소 부위를 집중 관리한다. 침으로 예민해진 입 주변이나 살이 접히는 부분, 건조하고 가려운 부위에 사용할 수 있다.
병풀‧부활초‧아쿠아 세라마이드 성분이 풍부한 보습감을 준다.
이들 제품은 차바이오그룹이 개발한 독자 성분인 피토세린®을 함유했다. 환절기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연약한 아기 피부에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