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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식

더마펌, 중국서 ‘더 펩타이드’ 첫선

펩타이드LAB R&D 결실…안티에이징 시장 공략

 

더마펌이 22일 중국 상하이 1862패션아트센터에서 ‘더 펩타이드 론칭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인플루언서와 피부과 전문의‧메이크업 아티스트 210여명이 참석했다. 더마펌 상해 법인장과 R&I 센터장 등도 자리를 빛냈다.

 

‘더 펩타이드’는 더마펌 펩타이드LAB이 10년 동안 연구한 노하우를 반영했다. 펩타이드 성분이 주름 개선 효과를 제공한다. 더마펌 펩타이드LAB에서 정제‧합성한 ‘히알-리프트 펩타이드™’가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있게 가꾼다.

 

 

제품 행사장은 △ 더마펌 △ 히스토리 △ 스테디셀러 △ 펩타이드 등 4개 공간으로 꾸몄다.

 

더마펌 존은 더마펌의 ‘D’ 로고와 더 펩타이드를 나타내는 ‘타임 리턴(Time-Return)’을 주제로 만들었다.

 

스테디셀러 존에선 더마펌의 브랜드 철학과 R&D 기반 제품력을 소개했다.

 

펩타이드 존은 더마펌 펩타이드LAB의 10년 성과를 알리는 공간이다. 더 펩타이드 제품을 오감으로 경험하도록 설계했다. 펩타이드 연구실처럼 꾸민 공간에서 브랜드 모델 이동욱의 영상을 내보냈다.

 

이날 중국 피부 전문의 샤오벤(小本, brant)과 왕홍 헤이씬 샤오 나이나이(黑心少奶奶, blackmilk)는 안티에이징 토크쇼를 열었다.

 

설윤복 더마펌 상해 법인장은 “브랜드 탄생 후 21년 만에 처음으로 세계적 규모의 브랜드 행사를 열었다. 더 펩타이드는 더마펌 R&D 기술력의 정수를 담았다. 안티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높은 중국에 제품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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